Loading...

카지노의 승률

카지노 경마 경륜 등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돈을 잃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플레이어의 승률이 딜러의 승률보다 낮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딜러의 승률이 일반인이 생각하는것처럼 크게 높지는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카지노 게임인 룰렛의 경우에 47%정도의 승률이 보장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게이머들이 원금마저 날리며 손실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는 심리적인 오류와 과욕때문입니다. 게임을 할 때 앞선 사건과 그 다음 사건은 서로 독립적인 이벤트로 생각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앞의 사건과 연관지어 생각을 합니다.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할 때 방금 주사위를 던저 3이 나왔다면, 다음번에 3이 나올 확률이 적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는 다음번에 다시 3이 나올 확률은 여전히 16.6%로 동일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가장 많이 빠지는 심리적인 오류가 바로 연속배팅에 실패할 경우 이제 한번 터질때가 됐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는 것입니다.

확률에 근거하지 않고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는 것이 바로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앞전의 실패로 게임의 승률이 높아진다는 근거없는 믿음이 결국에는 게임을 끝까지 포기할 수 없게 만들게 되고, 이 것이 원금손실을 가져오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따고도 못일어나는 인간의 심리 역시 플레이어가 매번 게임에서 지는 이유입니다. 플레이어와 딜러간의 미세한 승률차이는 시간과 횟수에 비례해서 커지게 되는데, 확률의 법칙에 따라 오랜시간 반복할수록 승률은 0%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다만 승률이 낮아지는 과정 중 이익구간과 손실구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게임에 이기더라도 언젠가는 손실 구간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익구간에서 손을 털고 일어나지 못한다면 결국은 손실구간으로 가게 됩니다.

오랜시간 앉아있을수록 손실을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대부분이 이익구간에서 털지 못하고 손실구간에 가서 중단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익 구간에서 손 털고 일어나지 못하고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버틴다면, 결국에는 손실구간에 접어들어 종잣돈까지 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확률 전문가로 꼽히는 레스터 더빈스와 레너드 새비지는 카지노에서 우연은 언제나 당신을 배신한다며 결코 도박을 해서는 안된다고 충고합니다.

만약 도박을 해야할 상황이라면 차라리 과감한 전략을 쓰는게 유리합니다. 룰렌 1판에 2만달러의 종잣돈을 모두 걸었을 때 승률이 47%에 달합니다. 투자자는 확률적으로 불리한 게임을 하지 말아야 하며, 투자금액과 시간을 미리 정해놓고 절제하면서 투자해야 합니다.

확률의 대가가 결국 투자의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카지노 바로가기